좋은 기운은 모두 나에게로 - 끌어당김의 법칙 1. 감사하기 (100일 챌린지)

안녕하세요.

나만의 성장드라마를 만들고 있는 몽몽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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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을 보면 좋은 소식들이 잘 안 들려옵니다.

확실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영향이 크다보니

TV를 보아도, 기사들을 보아도,

내 주변을 보아도 그렇게 좋은 소식들이 전보다 자주 나오지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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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 그런 상황이다 보니 나도 무언가 모르게 그렇게 되어버리는 것 같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괜히 안 좋은 생각이 들게 되고,

그러다 보면 결국에 안 좋은 결과까지도 나올 수 있습니다.

믿는대로 이루어진다.

© mrthetrain,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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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인 이야기인 것 같지만

신뢰를 한다는 것, 믿는다는 것은

확실히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주변에서도 보면 안 좋은 생각을 하는 사람치고

일이 잘 풀리는 사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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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좋은(부정적인) 생각 >

• 짜증난다.
• 열 받는다
• 되는 것 하나 없다.
• 나한테만 왜 이러냐
• 남들만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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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고,

좋은 기운이 계속 함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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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이야기 한 것과 반대로 하면 됩니다.

 

" 좋은(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됩니다."

 

(뭐지 이 다 아는 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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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 정말 짜증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아주 어렸을 때는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점점 커가면서 나만의 기준과 규칙이 생기면서

그것에 맞지 않으면 짜증을 엄청 내고 있더라고요.

사실 나만의 기준과 규칙이 맞는 것도 아닌데

왜 그것이 맞지 않는다며 짜증을 냈는지.. 지금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jeshoots,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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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짜증왕으로 살다보니

그것에 에너지를 너무 쏟게 되고

그런 쓸데 없는 곳에 에너지를 쓰다보니까

막상 내가 써야할 곳에 에너지를 쓰지 못하고

그것에 영향을 주어서 정말 해야하는 일에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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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점점 더 부정적인 생각들이 자리잡게 되고

더욱 심해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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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와중에 정말 운이 좋게

저와 반대인 긍정왕을 만나게 되지요.

처음에는 그 사람을 보고 엄청 신기했었습니다.

그렇게 마냥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생각이 없는 것이다’ 라고 저는 느꼈었지요.

그런데 그 분의 긍정기운은 저의 짜증기운보다 더 쎘나봅니다.

어느 순간 하나씩 제가 그분의 생각을 따라하면서 변화하는 나를 느꼈고

나에게도 긍정의 기운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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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짜증왕 몽몽언니의 기운을

긍정적으로 바꾸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감.사.하.기. 입니다.

 

© prochurchmedia, 출처 Unsplash

 

 

처음에 저도 이 감사하기를 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매사 무슨 일만 있으면 감사하다고 하고, 다행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오글거리던지 ㅎㅎ 적응이 안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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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처음 시작이 어렵지 한번 하게 되면

감사할 아이템들이 차고 넘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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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은 오랜만에 맑은 하늘과 햇살로

그 동안의 장마 우울증을 다 날려버리게 되었고

시원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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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금 마시고 있는 커피는 지인이 선물까지 해준 것이라

더더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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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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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은 하나하나의 감사함이 모여서

나에게 좋은 기운으로 쌓이게 됩니다.

감사하다보면 정말 감사할 일들이

계속 생기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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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사함은 농사와도 같아서

하루 아침에 내가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일주일 중 하루 감사하고 나머지 6일을 투덜거리게 되면

그것이 긍정의 기운으로 쌓이는데까지 아주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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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꾸준히 하면서 나에게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전에 시작부터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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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동안 작은 것 한 가지에 대해

감사함을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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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댓글로 몽몽언니의 챌린지가 시작됩니다. )

( 응원해주시고, 여러분들도 함께 시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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